작성일
2018.05.29
수정일
2018.05.29
작성자
관리자(30046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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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명대 이민다문화센터 개소 10주년 및 제11회 세계인의 날 기념 세미나


계명대 이민다문화센터, 개소 10주년 및 제11회 세계인의 날 기념 세미나 열어

 

- 15일(화) 12시 5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계명대 성서캠퍼스 봉경관 106호에서 세미나 가져

- ‘이민사회통합정책에서 중앙-지방 관계’ 를 대 주제로 한국과 지역사회의 이민정책 논의

 

 

 

 

 

계명대학교 이민다문화센터가 개소 10주년 및 제11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. 이번 행사는 2008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된 5월 20일 ‘세계인의 날’ 을 맞아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가 기념주간 후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.
 

  15일(화) 12시 50분부터 4시 30분까지 계명대 성서캠퍼스 봉경관 106호에서 열린 세미나는 ‘이민사회 통합정책에서 중앙-지방 관계’ 를 대주제로 삼아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.
  1부는 ‘대구경북의 관련 현황’ 을 주제로 계명대학교 정책대학원 이민다문화사회학과 정기 세미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. 윤미애 대학원생이 ‘대구·경북의 외국인주민과 외국인지원조직의 현황 및 특성’을 주제로 발표했다. 토론은 졸업생인 배영옥, 김효경이 맡았다.
  2부는 ‘선발 이민국가와 국내이민정책의 거버넌스’ 를 주제로 첫 발표는 IOM이민정책연구원 조영희 박사가 ‘선발 이민국가의 이민정책 거버넌스’ 를 주제로 발표하고, 김태운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와 사용진 계명대 행정학과 교수가 토론에 참여했다. 두 번째 발표는 한국행정연구원 정소윤 박사가 ‘이민정책의 거버넌스 현황과 발전방안’을 주제로 발표하고, 김성진 행정안전부 사회통합지원과 주무관과 김병조 대구시청 다문화팀 팀장이 토론에 참여해 지역차원의 정부부문과 민간부문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위해 이민정책 협의체의 제도화 및 활성화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.
 

  김혜순 계명대 이민다문화센터 소장(사회학과 교수)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“한국은 선발 이민국가에 비해 유례가 없을 정도로 중앙 집중적이며, 경제-정치-문화-학술-사회적 생활여건의 편향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” 며, “이주자는 이주의 목적지를 국가단위로 선택하지만, 정착은 지역에서 지역사회 여건에 맞춰 진행되기 때문에 이민사회통합정책의 구상과 집행에 지역의 특성 반영이 필수적이다. 우리나라는 아직 초기 이민사회인만큼 이 분야에서라도 지방분권-분산이 실질적으로 진행될 여지가 있으니 지역연구자와 지역대학이 주도하여 중앙 및 지자체 정책에 지역특성이 반영되도록 노력해야 한다” 라고 말했다.
 

  계명대는 지난 2008년 교내에 다문화사회센터를 설립하고, 2010년 이민자 대상 사회통합프로그램(KIIP, Korea Immigration & Integration Program) 대구권 거점기관에 선정됐다. 또, 정책대학원내 이민다문화사회학과를 설치, 세계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,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인정기관 선정 등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이민다문화 관련분야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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